꿈의 시대
나 산에 오르려네.
그저 외로움이나 범상한 분노만을 말하여 온 땅
이제는 버리려네.
작으나 크나 꿈은 멀고,
꿈의 그림자에 길게 덮인 의지는
수직의 빛, 염두에 없던 것도 아니지만,
참새조차 건너 강 언덕에 숨 죽여
내 시새운 속,
더 건너 산 기슭에 이르려는 뜻이네.
아! 숨소리 어떨까 싶어...
an rosa
꿈의 시대
나 산에 오르려네.
그저 외로움이나 범상한 분노만을 말하여 온 땅
이제는 버리려네.
작으나 크나 꿈은 멀고,
꿈의 그림자에 길게 덮인 의지는
수직의 빛, 염두에 없던 것도 아니지만,
참새조차 건너 강 언덕에 숨 죽여
내 시새운 속,
더 건너 산 기슭에 이르려는 뜻이네.
아! 숨소리 어떨까 싶어...
an ro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