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널판같은 파도그 한끝을 타고 누워하늘을 봅니다.당신의 거처,바다에 잇닿은 하늘 위하늘에 잇닿은 바다 위이 좁은 가슴 담겨있던갖가지의 속내들을 다 펼치어 놓고네 활개 활짝 별려당신과 함께 놀이하며 떠 갑니다.반나절 너머 담가놓아 코발트빛 연하게 물들면제 깊은 마음에도 당신 자리삼아늘 머무르시기를 바래봅니다. 2나 좀 보아 주세요.봉곳봉곳 솟아오르는작은 젖가슴 물살..그 수많은 가슴들을 눈길로 어루만지며떠내려간다.유람선은 날 안고 추억속으로 간다.시간은 날 끌고 그리움속으로 간다. -an rosa-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