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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겐 꿈이 있단다.
사랑하는 아들,용재야 날씨가 너무 좋구나. 학교에서 지금쯤 공부에 열중하리라 생각하며 널 떠올려 본다. 항상 명랑하고 밝고 활기에 찼던 어린 너의 모습도 기억해본다. 용재야,엄마는 네가 언제나 어디서나 하느님의 자녀로 당당하고 기쁘고 감사한 자세로 살아갈 수 있음을 감사하게 된다. 아빠 엄마는 물론이고,성모님과 수호 성인과 천사들과 예수님,하느님께서 너와 함께 힘이 되고 있음을 생각하면 정말 든든하지? 용재야,아직 어린 너에게는 큰 미래가 있음을 잊지 말고,멋진 꿈을 키워 가길 바란다. 세상에는 너의 힘을 기다리는 사람도 많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소외된 사람과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그런 아름다운 어른이 되길 소망하며,아빠 엄마는 늘 기도하고 있음을 기억해라 사랑하는 아들,언제 어디서나 너의 전폭적인 지지자가 있음에 화이팅하여 활기에 찬
발걸음으로 살아가거라. 오늘 시월의 화창한 아침 사랑을 크게 한다발 묶어 너에게 전한다.
2007년 10월 02일 화요일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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