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사에 갔었지.
상사화가 지천으로 피어 그리움을 토하고 있었어.
나도 아련함을 배웠어.
산 위로 피어 오르는 물 안개~~
고적한 산사가 빗 속에 갇혀 있어.
물을 향하여 뻗어가는 안타까운 의지, 나도 배워야하겠어
외로 서 있는 꽃
가느다란 꽃술의 색감이 더욱 고혹적이다.
혼자만의 아름다움!!!
Flute of Harmony playing Yuukimaru's The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