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詩作

병원 가는 길

rosary 2009. 2. 13. 16:21
 
 

 

 

병원 가는 길

 

ㅡ운명이라고? ㅡ 

이색적인 대결,

당신들의 뜻으로

나는 수천의  머리카락 뜯기었다.

성글성글

장배기 외로워가고

햇살은 아프게 내 살을 뚫어

뼛속까지 사무치는데

무엇으로 입에만 쓰고 아니말

기적같은 환약 지어낼꺼나.

 

이른 아침부터 

나는 진(陳)중으로 걸어나갔다.

 

 
 

 an rosa

  
Faint Memory / Claude Ch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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