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신다는 믿음,
우리 삶이 관상적이 되기 위해서는
내 안에서 그리스도를 발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분이 하느님이시고 여기 계심을 내가 믿는다면,
그분은 내 안에 계시고 항상 내 곁에 머무르시리라.
이를 위해서
나는 항상 믿기를 원해야만 합니다.
이것은 관상가에게 힘의 원천이니,
그 마음 속에 그리스도께서
살아 계시는 까닭입니다.
그리스도와 함께라면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이 믿음으로 항상 살아 마치 숨을 쉬듯
그리스도를 들이마셔야만
우리 삶은 관상적이 됩니다.
그러면 서서히 자신의
관심사를 잊어버리고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점점 더 많은 공간을 차지하십니다.
그분의 관심사가 더 중요하게 되면서
그분을 진실로 사랑하기 시작하고
마침내 다른 어떤 것보다 그분을
더 사랑하게 됩니다.
그분이 우리 안에 사심을 믿게 되고
즐겨 그분의 영향을 받고 싶어합니다.
그분이 우리에게 나누임 없는 마음을
요구하심은 너무도 당연합니다.
피조물을 사랑할 줄 모르는 마음이 아니라,
오직 하나 모든 점에서 그분을 우선적으로 두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마음을 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움직일 수 있어야 합니다.
-보며 살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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