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이야기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신다는 믿음

rosary 2011. 3. 14. 17:59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신다는 믿음, 

 

우리 삶이 관상적이 되기 위해서는
내 안에서 그리스도를 발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분이 하느님이시고 여기 계심을 내가 믿는다면,
그분은 내 안에 계시고 항상 내 곁에 머무르시리라.

이를 위해서

나는 항상 믿기를 원해야만 합니다.
이것은 관상가에게 힘의 원천이니,

그 마음 속에 그리스도께서

살아 계시는 까닭입니다.

그리스도와 함께라면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이 믿음으로 항상 살아 마치 숨을 쉬듯

그리스도를 들이마셔야만

우리 삶은 관상적이 됩니다.

그러면 서서히 자신의

관심사를 잊어버리고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점점 더 많은 공간을 차지하십니다.
그분의 관심사가 더 중요하게 되면서

그분을 진실로 사랑하기 시작하고

마침내 다른 어떤 것보다 그분을

더 사랑하게 됩니다.

그분이 우리 안에 사심을 믿게 되고

즐겨 그분의 영향을 받고 싶어합니다.

그분이 우리에게 나누임 없는 마음을

요구하심은 너무도 당연합니다.

피조물을 사랑할 줄 모르는 마음이 아니라,

오직 하나 모든 점에서 그분을 우선적으로 두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마음을 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움직일 수 있어야 합니다.

 

-보며 살며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