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표지
예수님의 온 일생은
하느님 아버지의 사랑에 대한 증거의 연속이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따르는 사람들에게
당신 이름으로 당신이 하시던
증거를 계속하라 하신다.
따라서 예수님을 따르는 우리는
이 세상에 하느님의 무한한 사랑을 보여주는
가시적 표징이 되어야만 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뭘 어떻게
이야기 하는 것에 의해서라기보다는
무엇보다도 어떻게 사는가로
심판을 받게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사람들이 우리를 보고
“어쩌면 저렇게도 서로 사랑하며 살 수 있는 것일까!”
라고 이야기 할 수 있다면,
우리가 그렇게 사는 모습을 보는 사람들이
희미하게라도 천국을 맛보면서
자연스럽게 하느님의 나라에로
인도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경쟁과 분노, 미움으로 갈갈이 찢겨진
이 세상에서
모든 분열을 이어주고, 모든 상처를 치유하는
사랑의 표지로 살아가라는
특별한 사명을 부여받고 있는 것이다.
-헨리 나우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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