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詩作
건지산에서 1
건지 단풍 나무 아래에 누워
푸른 은하별 무리를 본다.
켜켜이 층을 이룬 그 별 사이로
시원의 바람 흐른다.
꾸르륵 꾸륵 새 하나 울며 나르고
놀란 내 맘도 그를 조차 날아오른다.
an ro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