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詩作

건지산에서 1

rosary 2011. 6. 17. 17:57

 

건지산에서 1

 

 

건지 단풍 나무 아래에 누워

푸른 은하별 무리를 본다.

켜켜이 층을 이룬 그 별 사이로

시원의 바람 흐른다.

꾸르륵 꾸륵 새 하나 울며 나르고

놀란 내 맘도 그를 조차 날아오른다.

 

               an r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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