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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서 기도하시는 성령 ] |
기도는 성령의 선물이다. 가끔 언제, 어떻게, 무엇을 기도할 것인지에 대하여 막연할 때가 있다. 기도의 방법이나 기교에 관해서 대단히 많은 관심을 쏟는 경향도 있다. 그러나 기도는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서 성령께서 하시는 것이다. 바울로 사도는 “성령께서 연약한 우리를 도와주십니다.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도 모르는 우리를 대신해서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깊이 탄식하시며 하느님께 간구해 주십니다. 그리고 마음속까지도 꿰뚫어보시 는 하느님께서는 그러한 성령의 생각을 잘 아십니다 (로마 8,26-27).”라고 하셨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성령을 ‘위로자(Consoler)’라고 호칭하는 이유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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