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성체 때에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나에게 주시고 나의 소유가 되신다. 그의 몸, 피, 영혼, 그리고 신성(神性) 모두 나의 소유가 되신다.
하루는 성녀 젬마 갈가니가 예수님께 꾸밈없는 단순함으로
다음과 같이 말씀드렸다. "저는 당신의 주인입니다."
영성체를 통하여 예수님께서는 나의 마음 안에 들어오시며, 제병의 외형이 지속되는 한 신체적으로 내 안에 머물러 계신다.
교부들은 그 시간 동안 "천사들이 나의 주위를 에워싸고
계속해서 예수님께 흠숭과 사랑을 드린다." 라고 가르쳤다.
성 베르나르도는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서 신체적으로
계실 때, 천사들이 사랑의 호위병으로서 우리 주위를
둘러싼다." 라고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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