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이야기

사랑의 신비

rosary 2012. 7. 20. 16:40

 

 

하늘의 여왕

 

 

사랑의 신비

    
    네 사랑이 하느님으로부터 나온 것이라면 그 사랑은
    영원하다. 이는 하느님의 선물이다.
    너는 영원한 사랑을 다른 사람들과 나눌 수 있다.
    다른 사람들이 더이상 너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해서
    너도 그들을 사랑하지 않을 필요는 없다. 
    사람들끼리의 사랑은 변할 수 있지만 하느님이 주신 
    사랑은 다른 사람과 나누어도 늘 변함이 없다.
    언젠가는 아무 대가도 바라지 않는 무조건적인 
    사랑을 할 수 있을 만큼 자유로워질 것이다. 
    그때가 되면다른 사람들의 무조건적인 사랑도
    부담스러워 하지않고 받아들일 수 있게 될 것이다.
    너는 사랑을 받고 있으면서도 깨닫지 못할 때가 많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받는 사랑이 아니라면
    무시해 버리기도 한다.
    네가 하느님의 사랑하는 자녀임을 알고, 네 사랑의 
    한계를 인정하며 우리의 욕구를 억제한다면 오히려 
    자유로워져서 아무 대가도 바라지 않는 진정한 사랑을
    할수 있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신비이다. 
    

헨리 뉴엔
 

'교회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완덕이란  (0) 2012.07.23
하느님의 손을 잡고  (0) 2012.07.20
주님께 말을 거십시오  (0) 2012.07.19
불안과의 대화  (0) 2012.07.17
고달픈 세상에 우리를 보내신 하느님  (0) 2012.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