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이야기

볼 수 있는 것 만을 사랑하지 마라

rosary 2012. 7. 30. 17:21

하늘의 여왕

 

볼 수 있는 것 만을 사랑하지 마라


우리는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을 사랑합니다.
사물에 익숙해지는 것은 우리의 내부에서
그 사물을 만드는 것입니다.

따라서 만약 우리가 우리의 마음과 사랑으로,
즉 우리가 정성으로 어떤 사물에 집착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 어떤 것과도 지적인 접촉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은 우리의 지적인 지각에 기초합니다.
그것은 묵상의 기초이며, 묵상의 원천입니다.
보는 것은 사랑하는 것이며 소유하는 것입니다.

만약 우리의 일상이 경건치 못하고 깊이가 없다면,
그것은 우리가 너무 많은 외적인 것에 치중한 나머지
정작 가장 중요한 내적인 성찰에 등한시한 연유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감정을 고양시키고 우리의 상상력을
할 수 있는 한 최고로 활용하고 있지만, 그것과 비례해서
우리는 우리의 지성을 효과적으로 연마하지 않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우리는 타성적인 경건함 속으로 바져들게 됩니다.


성체와 완덕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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