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이야기

두려워하는 동안 죄 짓지 않음

rosary 2012. 9. 20. 21:10

하늘이 여왕
      
        두려워하는 동안 죄 짓지 않음
    "두려워 하는 동안에는 죄를 짓지 않습니다.
    "맞아요. 신부님, 그러나 저는 너무 고통스러워요."
    "고통스럽더라도 자신감을 가져야 합니다.
    두려움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하느님에 대한 두려움이고
    다른 하나는 유다의 두려움입니다.
    지나친 두려움은 사랑 없이 행동하게 만들고,
    지나친 자신감은 우리가 극복해야 할 위험들을
    생각하지 않게 합니다.
    두려움과 자신감은 마치 두 자매처럼 
    함께 가야 합니다.
    우리 자신이 지나치게 두려움에 싸일 때는
    자신감을 가지도록 노력해야 하며,
    지나치게 자신감으로 차 있을 때에는
    다소 소심해 지도록 해야 합니다.
    사랑은 사랑하는 대상을 향해 갑니다.
    그러나 사랑은 앞을 보지 않습니다.
    그러나 거룩한 두려움이 
    그 길을 밝혀 줍니다.
    

오상의 성 비오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