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이야기

하느님이 우리 안에서 기도하신다

rosary 2012. 9. 20. 21:15

 

 

 

하느님이 우리 안에서 기도하신다.

외적 침묵이 안내한 내적 침묵이란

우리 안에서 하느님께서 말씀하시도록

마음을 여는 것이다.

 휴스 신부는 내적 침묵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기도하는 데 우리가 겪는 가장 큰 장애물은

자기 힘으로 기도하려고

너무 많이 애쓴다는 것입니다.

기도하려고 마음을 쓰다 보니

하느님을 우리 안에 모시지 못하는 것입니다.

사도 바오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성령에 힘입어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예수는 주님이시다고 할 수 없습니다.’

교부들도 기도에 관해

‘우리 안에서 하느님이 기도하신다.’

고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내면이 고요할수록

 하느님께서 우리 안에서

기도하실 가능성이 커집니다.”

 

-「나에게 맞는 기도방법 찾기」에서 -


♣진정한 기도란 우리가

 스스로의 힘으로 하는 그 무엇이 아니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당신의 성령을 통해

우리 안에서 하시는 그 무엇이다.

그렇다면 기도가 오로지

우리의 손에 달렸다고 생각하는 대신에,

 우리는 하느님께서 우리 안에서

 기도하시도록 마음의 고요함을

추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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