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이 우리 안에서 기도하신다.
외적 침묵이 안내한 내적 침묵이란
우리 안에서 하느님께서 말씀하시도록 마음을 여는 것이다.
휴스 신부는 내적 침묵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기도하는 데 우리가 겪는 가장 큰 장애물은
자기 힘으로 기도하려고 너무 많이 애쓴다는 것입니다.
기도하려고 마음을 쓰다 보니
하느님을 우리 안에 모시지 못하는 것입니다.
사도 바오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성령에 힘입어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예수는 주님이시다고 할 수 없습니다.’
교부들도 기도에 관해
‘우리 안에서 하느님이 기도하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내면이 고요할수록
하느님께서 우리 안에서 기도하실 가능성이 커집니다.”
-「나에게 맞는 기도방법 찾기」에서 -
♣진정한 기도란 우리가 스로의 힘으로 하는 그 무엇이 아니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당신의 성령을 통해
우리 안에서 하시는 그 무엇이다.
그렇다면 기도가 오로지
우리의 손에 달렸다고 생각하는 대신에,
우리는 하느님께서 우리 안에서 기도하시도록
마음의 고요함을 추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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