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천국을 희망합니다.
오, 나의 예수님!
어떻게 제가 그토록 큰 선을 열망할 수 있겠습니까?
너무 자주 천국을 저버렸던 제가 아닙니까?
그러면서도 저는 천국을 희망합니다.
왜냐하면 당신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심으로써
받을 자격이 없는 이들에게 천국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오, 나의 구속자, 나의 하느님.
더 이상 당신을 잊지 않기로 결심합니다.
제가 충실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오, 하느님을 사랑하는 저희가 이 눈물의 골짜기에서 사는 동안
항상 천국을 그리워하게 하시고, 이렇게 말하게 해주십시오.
"오, 아름다운 나라.
그곳은 사랑에 대한 보답으로
사랑 그 자체가 주어지는 곳입니다.
그곳은 나의 사랑이신 주님께서
당신을 그대로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곳입니다.순간마다 하느님을 만나기를 갈망합니다.
언제쯤 그 시간이 올까요?"
-성 알폰소 성인의 거룩한 묵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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