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몸이 된다는 것
성체성사의 식탁에 둘러앉아 생명의 빵과 구원의 잔을 나눔으로써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우리의 것으로 만들면서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의 살아있는 몸이 된다. 성체성사는 우리가 한 몸이 되게 하는 성사이다. 여기서 한 몸이 된다는 것이 한 팀이 된다거나 한 그룹 내지는 한 단체가 된다는 뜻은 아니다. 한 몸이 된다함은 그리스도의 몸이 된다는 것이다. 세상이 볼 수 있도록 살아있는 주님과 우리가 하나 되는 것이다. 흔히 말하는 것처럼 그리스도의 신비체와 하나가 되는 것이다. 실로 성령의 영역 안에서는 신비와 현실이 동일한 실체이다.
'교회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그대가 해야 하는 모든 것 (0) | 2013.01.07 |
|---|---|
| 모욕을 참아 받을 것 (0) | 2013.01.07 |
| 착한 이들의 기도 (0) | 2013.01.04 |
| 거룩하면서도 동시에 죄가 많음 (0) | 2013.01.04 |
| 저는 천국을 희망합니다. (0) | 2013.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