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이 세상에
하느님께서 아직도 이 세상에 계십니다. 우리가 하느님과 함께 산 그들처럼 그분을 육안으로 뵙고 그분의 음성을 귀로 직접 듣는 특전을 받지는 못했지만 하느님은 오늘도 이 세상에 계십니다. 주님은 모든 성당의 감실 안에 계십니다. 우리는 그분의 모습을 볼 수 없지만 거룩한 몸은 빵이라는 신비속에, 진실로 그곳에 계십니다. 주님께서는 나자렛에서 하셨던 것처럼 병을 고치는 기적을 베풀지는 않으시지만, 오늘날에는 영혼을 치료하시며 성체를 영할 때 여전히 하느님으로 우리에게 오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음과 사랑과 뉘우치는 마음으로 주님께 나아간다면 언제라도 그분은 마음 속으로 들어오실 때 우리를 주님의 것으로 하실 준비가 되어 있으십니다. 요르단 강가에서 많은 사람들을 이끄셨던 그 몸은 지금도 우리 모두를 영원한 생명 으로 이끄는 자양분이 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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