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이야기

양심의 소리를 듣도록 준비시키시는 말씀

rosary 2013. 5. 14. 14:55

 

양심의 소리를 듣도록 준비시키시는 말씀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것은

자주 양심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과도 일맥상통합니다. 가끔 하느님의 말씀은 빛이 퍼지는 것처럼

당신을 일깨우고 지성을 비추고

어떤 때는 당면한 문제들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피상적이서는 안됩니다.

하느님께 귀 기울임은 양심의 소리를 듣도록 준비시킵니다. 가끔 하느님의 말씀은

당신의 고민거리에 혼란을 일으킬 수도 있고,

그 문제에 대비해 준비시킬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당신 자신의 양심과

하느님께 여쭈어 보도록 하십시오.

'주님, 제가 해야 할 이 일 안에서 당신의 뜻은 무엇입니까? 주님, 어디서부터 이 고민을 풀어야 합니까? 어디에서부터 첫 발을 내디뎌야 합니까? 주님, 제게 빛과 힘을 주십시오!' 여기서도 빛을 강요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물음이 진솔하다면

하느님의 응답을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내 경험으로는 질문이 진솔하면 응답은 벌써 준비되어 있고

질문과 함께 걷기 시작하는 수도 있습니다.

하느님은 당신 뜻을 행하고자 하는 사람을

기꺼이 비춰주십니다. "하느님의 은총으로 큰 진보를 한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러나 그들은 작은 집착(무질서, 애착, 잡담, 친우관계)이

승리하도록 자신을 방치했기 때문에 조금씩 조금씩 하느님의 것에 대한 맛을 잃고

나중엔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십자가의 성요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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