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이야기

고의적인 잘못

rosary 2013. 6. 27. 20:24

 

 

 

고의적인 잘못

완전함으로 나아가는 데 방해가 되는 소죄는 얼마든지 복할 수 있습니다. 의도적인 거짓말, 작은 험담, 치솟는 분노, 날카로운 말, 자신을 칭찬하는 말, 지속적인 분노, 집착하느님의 은총으로 쉽게 피할 수 있습니다.

이런 고의적인 잘못은
하느님한테서 우리를 떼어놓기 때문항상 경계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영성생활이 싫증나고 고통스러워지며, 점점 기도와 성체조배도 멀리하게 되마침내 모든 것을 포기하는 심각한 유혹을 받게 됩니다.

요한 묵시록 3장 15~16절의
말씀을 상기합시다.

"너는 차지도 않고 뜨겁지도 않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면 좋으련만! 네가 이렇게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차지도 않으니, 나는 너를 입에서 뱉어 버리겠다."

미지근한 것보다
차가운 것이 정말 더 좋을까요?

차가운 사람들(은총을 빼앗긴 이들)은
 상처로 말미암아 고통을 받았기에 쉽게 삶을 바꾸는 반면에 미지근한 사람들은 삶을 바꾸지 않아 그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제멋대로 잘못을 저질러서 스스로를 파멸할때가 있는데, 특히 격정적인 자기 사랑, 야망, 다른 사람들에 대한 분노와 맞물릴 때 잘못을 저지릅니다.

이런 사람들은
결코 거룩해질 수 없으며 하느님께서 당신 은총안에 충실히 머물러 있는 이들을 위해 마련해 놓으신 월계관을 받지 못합니다.

 
-사랑의 기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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