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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 앞에서 드리는 기도
묵상은 어디서 하든지 하느님을 기쁘게 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우리가 성체 앞에서 기도할 때
- 특히 기뻐하실 것입니다.
우리의 영혼을 위한 음식이 되어주시고
당신을 찾는 모든 이들을 맞아주시기 위해서
- 이 성체 안에 당신을 남겨두지 않으셨습니까?
우리 모두 예수께서 사셨던 곳으로
- 순례를 떠날 수는 없지만,
우리를 위해 갈바리아산의
-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셨고
이제는 우리 안에 살아 계시고
감실 안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계신
- 주님께 갈 수 있습니다.
세상의 왕들을 만나기 위해서는 허락을 받아야 하지만
- 그분께는 그런 것이 필요 없습니다.
오히려 우리의 부족한 것을 그분 앞에서 말씀드리고
그분께 도움을 청하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분과 함께 있는 달콤함을 맛보려면
- 세상에 대한 욕망을 벗어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너희는 멈추고 내가 하느님임을 알아라."
(시편 46,11)
영원한 기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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