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된 기도는 봉헌이다 “그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그를 찾아가
화해하고 나서 돌아와 예물을 드려라!”
그래야 잡념 없이 기도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분노는 기도하는 사람의 이성을 흐리게 하고
그의 기도에 어두움을 드리우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형제들과의 화해를 제단에 예물을 드리기 위한
필수불가결한 전제조건으로 여기셨다.
에바그리우스는 이 봉헌을
잡념 없는 기도와 같은 것으로 보았다. 그리스도교 신자의 진정한 봉헌은 기도이다. 봉헌의 목적은 어떤 세속적인 것을 신적 영역으로
높이 들어 올리는 것이다. 그래서 그 사람은 하느님과 하나가 된다. 잡념 없는 기도를 위한 전제 조건은 형제, 자매들과의 화해이다. 누군가에게 적의를 품고 있는 한 나는 기도할 수가 없다. 안젤름 그륀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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