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이야기

완전한 육화를 향한 여정을 계속하라

rosary 2013. 11. 13. 15:08

 

 

완전한 육화를 향한 여정을 계속하라.

 

네가 이미 이루어 놓은 것들을 하찮게 여기지 말라.

너는 삶의 목표로 추구하는 자유를 향해

이미 걸음을 떼어 놓았다.

너는 하느님을 위해 살고

예수님을 네 삶의 중심으로 모시고

하느님 은총의 도구가 되기로 결심했다.

물론 아직까지는

음속에서 많은 혼돈을 겪고 있으며
다른 사람들의
시선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워지지도 못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칭찬받기를 고대하기도 한다.

그러나 자신이 잘 알고 있듯이

너는 하느님 안에서 누리는 

자유라는 목적지로 나아가기 위해

이미 중요한 결단을 내렸고 선택했다.

삶은 올라갈수록
좁아지는 원뿔과 같다.

원뿔 여기저기에는 원한다면

여정을 그만두고 떠날 수 있도록 많은 문이 나 있다.

러나 너는 살아가면서 이미 그 문을

하나하나 지나 높은 곳으로 향하고 있다.

그 높은 곳에서

예수님께서 너를 기다리고 계시며

네가 방향을 잃지 않고 올라오도록 인도하신다는

사실도 잘 알고 있다.

네가 일시적으로 만족의 문이나

즐거움의 문, 바쁜 생활의 문, 죄책감과 걱정의 문,

자기만의 문을 하나씩 닫을 때마다

너는 네 영혼과 하느님의 영혼이 있는
높은 곳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완전한
하느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나기 위한 여정이며

진정한 자아를 찾기 위한 여정이다.

이 여정을 통해서 

너는 이미 네 안에 계시는 하느님을 만나게 된다.

때로는 네가 영적으로
보잘것 없는 미약한 존재이며

다른 사람들이 너보다 훨씬 앞서가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너는 하느님이 늘
함께 하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이것이 바로 완전한 하느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길이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