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룩한 에너지
교회가 세상 안에서
어떻게 그리스도를 증거 할 수 있을까?
무엇보다도 먼저
가난하고 약한 사람들을 향한 예수님의 사랑을
가시적으로 드러냄으로써 이다.
치유와 용서, 화해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무런 조건도 없는
그런 사랑을 그렇게 갈구하는 이 세상에서
교회는 사목을 통하여 이를 해소하지 않으면 안된다.
배고픈 이들을 먹이고, 벗은 자를 입히며,
외로운 자를 방문하고,
배척당한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갈라진 사람들에게 평화와 일치를 찾아주는
곳이라면 그 어디든지 우리가 그리스도에 관하여 뭔가 말을 하든 하지 않든
우리는 분명 살아계신 그리스도를 선포하고 있는 것이다. 무엇을 하든, 또 어디를 가든 우리를 파견하신 예수님의 이름 안에 머무는 것이 중요하다.
예수님의 이름을 떠나서는
우리 활동이 지닌 거룩한 에너지와 힘을 잃고 말 것이다.
헨리 나웬
'교회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예수님의 삶 자체였던 기도 (0) | 2015.04.26 |
|---|---|
| 우리는 하느님 백성 중 하나 (0) | 2014.08.06 |
| 경건함은 진정한 영혼의 보약 (0) | 2014.06.17 |
| 빈곤과 고통을 두려워하는 본성을 말살시킬 것. (0) | 2014.06.17 |
| 진정한 기도 (0) | 2014.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