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이야기

아무것도 아닌 자기 자신

rosary 2015. 4. 27. 15:01
 

    아무것도 아닌 자기 자신 너는 아무것도 아니다.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고 아무 것도 할 능력이 없다. 너의 그 자체, 네가 가진 것, 네가 할 수 있는 것, 그 어느 것을 막론하고 다 하느님으로 부터 받았다. 이 모든 것을 너는 빌린 것이다. 너를 위하여 사용하지 말고 하느님의 일을 위하여 하느님이 너에게 주신 것이다. 그러므로 하느님께서 이 모든 것에 대해서 세밀한 조사를 하실 것이다. 사소한 남용 한 가지라도... 한가한 말 한마디라도... 하느님께서는 자기 영광을 남에게 주시지 않으신다. "내 영광을 다른 사람에게 주지 않겠다" (이사야 48.11) 네 것이 아닌 것을 가지고 자랑하는 자여, 너 얼마나 미련하냐? 하느님께만 합당한 영광을 네게로 감히 돌리는 자들이여, 너는 진정 심하게 미쳐 버렸구나.! 겸손의 교훈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