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이야기

하느님을 아버지 대하듯이

rosary 2017. 2. 18. 23:08

 

 


하느님을 아버지 대하듯이
 
예수님은 우리를 자녀로(이사43,1-4,호세2,16-22),
벗으로(요한15,15), 형제(마태12,49)로 사랑하십니다.
우리도 하느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버지를 대하듯이
또는 벗이나 남편을 대하듯이 그렇게 대해 드려야 합니다.
이럴 때는 이렇게 저럴 때는 저렇게 해나가라고
성녀 예수의 데레사는 말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우리의 부모님보다 더 사랑하십니다.
"여인이 자기의 젖먹이를 어찌 잊으랴!
어미는 혹시 잊을지 몰라도 나는 결코 너를 잊지 아니하리라.
너는 나의 두 손바닥에 새겨져 있고,
너 시온의 성벽은 항상 나의 눈 앞에 있다."(이사49,15-16)
"너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귀염둥이, 나의 사랑" (이사43,4)이라고 하신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서 한 순간도 눈을 떼지 않으시고
우리를 사랑스럽게 바라보십니다.
우리 각자의 이름이 하느님의 손에 새겨져 있다고 하신 것은
그만큼 가까이에서 항상 [나]를 지켜보신다는 뜻입니다.
당신 눈 앞에 있다고 하신 시온의 성벽은 우리 각자를 가리킵니다.
 
묵상기도와 성체 조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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