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이야기

변치 않는 위로

rosary 2017. 2. 21. 23:09

 

 

 

변치 않는 위로

 

주님은 잡히시기 전에

계속하여 기도하셨습니다.

 

주님의 시련은

그분께서 받으실 수 있는 위로를

받지 못하시는 데 있었습니다.

 

우리의 어두움을 더욱 짙게 하는 것도

  바로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시련을 받을 때에

기대하는 위로를 허락하지 않으신다는 사실에 있습니다.


한 천사가 나타나

주님께 힘을 주고 위로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털끝만큼의 위로나 감미로운 느낌이 없이

감실을 떠날 때라도

주님은 항상 우리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 계십니다.


하느님께 신뢰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