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이야기

묵상기도의 순서

rosary 2017. 8. 29. 22:56

 

 

 

         

           묵상기도의 순서

 

묵상기도를 하는 순서를

성녀 예수의 데레사는

아래와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먼저 성호와 양심성찰, 그리고 죄의 고백,

그 다음에 할 일은 여러분은 혼자이기 때문에

짝을 찾는 일입니다.

 

짝이라면

여러분이 바치려는 기도를 가르쳐 주신

바로 그 스승님보다 더 좋은 짝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 님을 여러분 곁에 모시고,

그 얼마나 큰 사랑과 겸손을 가지고

여러분을 가르치고 계시는지를 그려보십시오.

그리고 한사코 그 좋으신 님의 결을

떠나지 않도록 해 보십시오."

 

우리 기도의 동반자이며 짝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하느님이신 동시에 사람이시므로

우리는 우리 나름대로

예수님의 인성을 취하신 모습을 상상할 수 있고

서로 마주 바라볼 수 있습니다.

 

하느님은 순수 영이시므로

순수 영이나 천사가 아닌 우리가

직접 바라볼 수 없지만

인성을 취하신 예수님은

성모님이나 성인 성녀들을 마음에 그릴 수 있듯이

우리 마음 안에 상상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마음으로 하는 묵상기도 때

예수님을 바라보거나

동반자로 삼는 것은 자연스럽습니다.

 

묵상기도와 성체조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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