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처럼 사는 건 ㅡ 홍순관 글, 곡
들의 꽃이 산의 나무가 가르쳐줬어요
그 흔한 꽃이 산의 나무가 가르쳐줬어요
나처럼 사는 건 나밖에 없다고
강아지풀도 흔들리고 있어요 바람에
음~ ~ 음~ ~
저 긴 강이 넓은 바다가 가르쳐줬어요
세월의 강이 침묵의 바다가 가르쳐줬어요
나처럼 사는 건 나밖에 없다고
강아지풀도 흔들리고 있어요 바람에
저 긴 강이 넓은 바다가 가르쳐줬어요
들의 꽃이 산의 나무가 가르쳐줬어요
음~ ~ 음 ~ ~
천국의 춤 --홍순관 글, 곡
천국의 자유가 춤추네 천국의 자유가 춤추네
태양과 바람을 이 땅에 나리신
천국의 자유가 춤추네 천국의 자유가 춤추네
하늘을 나는 새들이 새들이 들판을 달리는 소년의 그 얼굴이
마치 무용수처럼 춤추네 정말 무용수처럼 춤추네 음~
천국의 자유가 춤추네 천국의 자유가 춤추네
태양과 바람을 이 땅에 나리신
천국의 자유가 춤추네 천국의 자유가 춤추네
벌판서 잘 익어가는 쌀들이 콩들이 땀흘려 일하는 농부의 그 얼굴이
팔벌려 손잡은 사람의 만남이 하늘의 노래를 부르는 그 얼굴이
저 강물처럼 춤추네 저 바람처럼 춤추네 음~
천국의 자유가 춤추네 천국의 자유가 춤추네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홍순관 글, 곡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낯선 땅 여기는 내 고향--홍순관 글, 곡
무겁게 고인 강물 일렁이는 기차소리
그림자 드리우며 오늘도 달린다
낮은 철교 위로 달려가네
슬픈 케이 세이션 어디로 달려가나
고향 떠나 모르는 낯 선 땅으로
에헤헤이요 에헤헤이요
강 건너 부는 바람 그리운 고향냄새
여기는 어디인가 흐르는 세월속에
희미한 고향 얼굴 떠오르네
슬픈 케이 세이션 어디로 달려가나
강건너 저편에 바람만 불어오네
에헤헤이요 에헤헤이요
얼굴도 모르는 할머니 할아버지
굽이굽이 아리랑 고개 넘고 또 넘어서
아라가와 강물 속에 비친 얼굴
슬픈 케이 세이션 어디로 달려가나
낯선 땅 여기는 바로 내 고향
나 이제 돌아가리 그리운 내 고향
-내 속에 있는 어린이가 죽었다.
-관계가 끊어지는 게 죄의 근원이다.
-종교에, 정부에, 역사에, 세월에 버림받은 사람들
'좋은 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소월에게 묻기를 (0) | 2022.08.02 |
|---|---|
| 안개(헤어질 결심) (0) | 2022.07.28 |
| 계절이 우릴 아름답게 하기를 (0) | 2022.05.26 |
| 나처럼 사는건 (0) | 2022.05.19 |
| 내가 드린 기도로 아침이 오지 않는다ㅡ홍 순관 (0) | 2022.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