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만을 바라보며
베드로는 예수님의 목소리를 듣고 뜨거운 사랑에 넘쳐
'주님이십니까?
그러시다면 저더러 물위를 걸어오라고 하십시오'(마태14;28)
하고 간청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오너라' 하고 말씀하시자
베드로가 예수님께 가기위해 물위를 걸어갔습니다.
뜨거운 사랑은 어떤 형태의 봉사라도 감당해내고
불가능을 모르며 모든 것에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만을 바라보고 있을 동안은
물위를 유유하게 걸어갔으나
파도와 자신을 바라보는 순간 그만 물에 빠져버렸습니다.
그때 베드로가 '주님 살려주십시오'하고 비명을 지르자
예수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붙잡으시며
'왜 의심을 품었느냐? 그렇게도 믿음이 약하냐?'
하고 꾸짖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께서 베드로와 함께 배에 오르시자
바람은 그치고 주위가 고요해졌습니다.
그때 배안에 타고 있던 사람들이 모두 주님 앞에 엎드려 절히며
'주님은 참으로 하느님의 아들이십니다' 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자기 자신이나 위험에 눈길을 돌리지 말고
똑바로 예수님만을 바라봅시다.
하느님께 신뢰 중에서
| 회칙 제 7조 "회개하는 형제자매"로서 회원은 자기 성소 때문에 복음의 강력한 힘에 자극받아 절대적이고 완전한 내적 변화를 통해 자신의 생각과 행동 방식을 그리스도와 일치시켜야 한다. 복음은 이것을 회개라고 한다. 인간의 나약성 때문에 이 회개는 날마다 이루어져야 한다. 이 자기 쇄신과정에서 화해성사는 성부의 자비심의 특별한 표지이고 은총의 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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