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음악

내 맘의 강물 - 소프라노 김순영

rosary 2022. 10. 7. 18:15

내 맘의 강물  ㅡ  이수인 시

수많은 날은 떠나갔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그날 그땐 지금 없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새파란 하늘 저멀리 구름은 두둥실 떠나고

비바람 모진 된서리

지나간 자욱마다 맘 아파도

알알이 맺힌 고운 진주알

아롱아롱 더욱 빛나네

그날 그땐 지금 없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