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詩作
李花雨 흩날리는 길목을 넘어
매창의 고왔을 눈물의 줄기를 밟으면
내 끓어 오르는 숨을 가르며
쏜살같이 박히는 화살 하나
힘겨운 언덕 외발질로 가는 사랑아
그대는 지금 어느 고갯마루에 서서
타오르는 하늘 모퉁이 찢고 있는가!
-an ro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