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아리아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장미의기사 1막 '내 가슴은 괴로움으로 가득차고' rosary 2009. 12. 18. 15:16 Richard Strauss (1864 - 1949) Der Rosenkavalier op. 59 (act1)Di rigori armato il seno내 가슴은 괴로움으로 가득 차고 Di rigori armato in senoContro amor mi ribellaiMa fui vinto in un balenoIn mirar due vaghi rai.Ahi! che resiste puoco a stral di fuoco cor di gelo di fuoco a stral.My heart steeled by adversityI rebelled against loveBut in a flash I was conqueredOn seeing two lovely eyesAlas! How little a heart of iceCan resist an arrow of fire. 이 작품은 R. 스트라우스가 47세 때 작곡한 것으로, 극음악 창작에 하나의 전환기를 이루었다. 장미의 기사 라는 제목의 뜻은 18세기 오스트리아 궁정의 관습으로서, 약혼 피로연 때에 은으로 장미꽃을 여자에게 바치는데 그 역할을 하는 사람을 가리킨 것이다. 전반적으로 이 작품은 예전의 살로메와는 양식이 다른데, 즉 관능적으로 강렬한 것이 아닌 명랑하고 알기 쉬운 희극의 오페라이다. 또한 많은 모티브를 사용하여 배역의 성격과 여러 가지의 측면을 여실히 표현했으며, 아름다운 멜로디는 옛 정취마저 느끼게 한다. 화성과 오케스트라에 있어서는 바그너의 영향에서 떠나 개성적인 면을 보였으며 모차르트의 색채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18세기 빈을 무대로 젊은 귀족 옥타비안은 원수 부인의 애인이었지만, 오크스 남작의 장미의 기사로 부호인 파니날 가에 사자의 자격으로 가서 아름다운 그 집의 딸 소피에게 장미꽃을 건네주면서 서로 사랑하게 된다. 옥타비안은 변장하여 방탕한 남작을 골려주고, 마지막에는 소피와 결혼하게 된다는 희극적인 오페라이다. Marcelo Alvarez, TenorDresden Staatskapelle Marcello Viotti, cond 2004년 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