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이야기

당신만을 바라 보기를 원하심

rosary 2012. 3. 2. 15:48

 






당신만을 바라 보기를 원하심

    
    묵상기도의 순서를 성녀 예수의 데레사는 
    아래와 같이 말합니다. 
    "맨처음에 할 것이 성호와 양심성찰, 
    그리고 죄의 고백이라는 것은 우리가
    아는 바입니다.
    그 다음에 할 일은, 여러분은 혼자이기 때문에,
    짝을 가지는 일입니다. 
    짝이라면 여러분이 바치려는 기도를 가르쳐 주신 
    그 스승님보다 더 좋은 짝이 어디 있겠습니까?"
    묵상기도를 하기 위해서는 예수님을 동반자로 
    모시라고 성녀는 말합니다.
    우리는 계시종교이므로 하느님께서 보내 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실제로 우리의 기도의
    동반자로 모실 수 있고 또 모셔야 합니다.
    우리는 기도할 때 독백이나 명상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인성을 취하신 예수님을 동반자와
    짝으로 모시고 예수님과 기도 안에서 마음으로
    직접 마주 바라보며 사랑과 우정을 나눕니다.
    또한 예수님과 함께 예수님을 중개로 성부께로
    향할 수도 있습니다. 이 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생각, 추리 또는 명상이 아니라 하느님을 바라
    보는 것입니다.(완덕의 길26,3)
    

묵상기도와 성체조배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