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이야기
모든 경험이 기도가 됨
rosary
2013. 9. 6. 15:59
모든 경험이 기도가 됨
우리가 겪는 경험은
무엇이든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우리 자신을 성찰해보고
우리의 삶에서 일어났던 사건들의 의미를 되짚어 보면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 해도 기도할 가치가 있습니다.
발톱을 깍는다거나, 버스를 놓친다든가,
밥을 굶게 된다거나,
친구에게서 온 편지나
슬픈 소식을 전하는 전보를 받는다거나 할 때의
나의 느낌, 기억, 욕망, 감정,
이 모든 것이 나의 기도의 삶을 조금씩 짜 나갑니다.
내가 겪는 일 모두가 기도가 될 수 있습니다.
즉 나의 모습 그대로,
나의 삶 그대로를 주님께 숨김없이
내어 놓으면 되는 것입니다.
나의 경험한 바가 기도의 내용이 됩니다.
하느님의 종 가경자(可敬者)
테클라 메를로 수녀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분은 어디에서나 기도 하였습니다.
그분은 어느 곳에 있든지
늘 주님과 일치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모든 일이 하느님의 뜻에 따라 정해진다는 것을 알았고,
모든 행동을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 하였습니다.
-삶이 곧 기도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