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의 방
춤추는 공허
rosary
2022. 4. 14. 08:40
https://tv.naver.com/v/23478507
국민가수 박창근 '춤추는 공허' 그 해 가을의 박창근....자연을 닮았네
집시캠퍼 | 2020년 가을_온스테이지
tv.naver.com

출처ㅡ feeland
너의 눈동자
계절의 뒷뜰에 꽃과 나비들을 불러 놀게 하네.
맘에 없는 말 너와 나눈 말들은
잠시 구름 위에 잠을 재우고
그저 느끼네 온몸으로
하얀 숨결 깊은 너의 가슴
부드런 맥박 위로 그 아래로
음
노닐다 꿈을 깬 뒤
이슬에 입술을 적시고
또다시 깊은 잠을 청하네
그대여
안 울거야 괜찮을 거야
물결에 춤추는 공허
rosary 2022.04.14 05:12
계절의 뒤편,
어제 비내린 길가 떨어져 누운
벚꽃잎 낱장 하나 하나
그 얇은 속살들에 찍히는 안타까움처럼
고운 이 노래가 맘에 젖어옵니다.
그저 느끼네, 온 몸으로
하얀 숨결 깊은 너의 가슴
부드러운 맥박위로 그 아래로
노닐다 꿈을 깬뒤 이슬에 입술을 적시고
또 다시 깊은 잠을 청하네
그대여 안 울거야 괜찮을 거야
꽃잎에게 전하는 위로처럼
가수님과 포그니들에게 전하는 위로인 듯~
맘에 없이 혹 더 아프게 힘주었던 말도 섣부른 정들도
잠시 구름위에 잠을 재우자고 하는듯~
울 훌륭한 가수님 깊은 심중의 굳은 의지가
잔잔함속에 퍼져오는 듯만 합니다.
이리 멋진 나비의 향연은 오래 오래
꽃들 결에 감사로 계속될 것이기에
훗날에 이어질 무한 응원을
인장처럼 여기에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