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소중한 만남과 기도

rosary 2022. 7. 12. 22:51

2015,7,4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여행에서

https://youtu.be/8pEQ8qBpCYM

22, 7,12 임백천 라디오에서

나는 오늘 꽃같은 사람을 가슴안에서 다시 만났다.

지난 겨울 TV에서의 우연한 만남으로

씨를 뿌리듯 조심조심 지난 영상을 되보기 하고

싹을 틔우듯 긴 밤시간에 공부마냥

노트와 필랜드 음악창고와 뮤지컬과 각종 공연영상을 통해

그를 알아보다가 드디어 지난날 앨범을 찾아 구매하고

꽃을 피우듯 콘서트를 찾아서 멀리서 직관의 노력도 하며 

그에 대한 마음을 키워왔다.

그러던 중에 Re born이라는 이름으로

며칠전에 새 앨범이 발매되었고

오늘은 드디어 공중파 KBS아침마당에 출연하고 

오후에는 임백천 라디오에 나와서 

김정호의 '세월 그것은 바람' 이 노래를 부르는데 

이미 그는 내게 꽃으로 피어있었기에 

나는 진한 아름다운 사람꽃의 향기에 취해 이 시간에 

비공개의 일기장에 처음으로 공개의 일기를 써본다.

 

어제 적지않이 힘들어하는 스텔라의 전화에 

오늘 저녁 미사에 함께 하기로 했다.

에반젤리카와 스텔라를 미사봉헌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내게 큰 기쁨이 된 박창근 유스티노를 위해서도

진한 기도를 올리고 왔다.

부디 앞으로의 여정에서도 돌보심을 느끼고

힘들때마다 함께 하시는 분의 현존을 체험하며 지내

그리하여 위로받은 자신이 소명으로서

노래로 기도하고 노래로 사랑하고

노래로 세상을 위로해줄 수 있기를 기도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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