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나비의 꿈입니다.. ^^ 악보가 살짝 노랗죠? ㅎ

웃는 그 모습 참 아름다운데 너와 단둘이 마주 앉아있는
난 그녀에게 다가갈 수 없어 이 시간이 꿈만 같기만 한데
한 십년쯤 아니 이십년 아니 한 십년쯤 아니 이십년 아니
백년쯤 훨씬 지난 어느 날 백년쯤 훨씬 지난 어느 날
너는 소녀 나는 소년 너는 여자 나는 남자
어느 꽃들 핀 동산에서 어느 눈 내린 언덕에서
다시 만나 만나 다시 만나 만나
뚜뚜뚜~ 뚜뚜뚜~ 뚜뚜뚜~ 뚜뚜뚜~
뚜뚜뚜~뚜~뚜~뚜~ 뚜뚜뚜~뚜~뚜~뚜~
뚜뚜뚜~ 뚜뚜뚜~ 뚜뚜뚜~ 뚜뚜뚜~
뚜뚜뚜뚜뚜~뚜~뚜~뚜 뚜뚜뚜뚜뚜~뚜~뚜~뚜
단꿈을 꾸었지 노랑나비의 꿈 단꿈을 꾸었지 노랑나비의 꿈
그 꿈이 너무 아름다워 그 꿈이 너무 아름다워
슬프지만 그까짓 백년쯤이야 슬프지만 그까짓 백년쯤이야
장자의 나비꿈 생각케 하는 노래~
손가락 걸어보는 약속처럼
꽃들 지천으로 핀 동산에서,
눈 내린 언덕에서의 만남!
그 희망의 지점 꿈 꾸어 보는 소년 소녀~~
애틋함을 십년쯤, 이십년, 백년쯤으로 노래하며
백년쯤이야 거뜬할 안타까운 지순함이
참 곱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