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유 두 번째 이야기 작사│작곡 박창근
이 하늘 아래 존재하는 모든 것
저마다의 의미를 갖겠지
왜 우린 사는 거냐고
나는 너에게 물어보지만
우-알 수 없는 것
우-진정한 것 은-
당신의 고통 다 알지 못하는
난 키 작은 나무 하나 일뿐
당신의 고단한 삶의 길에
스쳐 지나는 바람 이라네
우- 바람 이라네
우- 바람-
꽃들과, 산들과, 하늘과, 바람
너의 의미와 나의 존재와 모든 질문의 끝이-
우린 어디로 가고 있는가
저마다의 답을 찾고 있는가
눈물 없는 땅을 그리워 하는가
슬픔 없는 곳 꿈꾸고 있는가
rosary 2022.03.27 17:10
존재의 이유,
자꾸 어려운 걸 꺼내 물으니 아. 괴로와요!
왜 사느냐고 물으면 누구의 시처럼 '그저 웃지요' 할까요?
고단한 삶에 산에는 꽃이 피고
하늘 아래 흐르는 바람으로 인해 살만 했노라 할까요!
저마다의 길을 가면서 한때는
눈물없는 땅, 슬픔없는 곳에 대한 꿈,
염두에 없던 것도 아니었지만
삶의 길은 눈물과 슬픔이 녹아들어
더 단단하고 강건한 길이 되어서
이제 여기까지 닿아 있네요.
아~아~하며 가슴을 뜯는 날선 구음때문에
꼭 대답을 해야 할 것만 같아서
노래를 듣고 또 듣고 들으면서 숙제처럼
민망하지만 되지도 않는 감상을 남깁니다
가수님은 이미 키작은 나무가 아닌
세상에 키 큰 나무로 우뚝 서서
그 아래 꽃도 하늘도 바람도 다 품고 있으니
위로가 필요한 이들, 그 그늘 아래 들고 싶어집니다~^^
자꾸 어려운 걸 꺼내 물으니 아. 괴로와요!
왜 사느냐고 물으면 누구의 시처럼 '그저 웃지요' 할까요?
고단한 삶에 산에는 꽃이 피고
하늘 아래 흐르는 바람으로 인해 살만 했노라 할까요!
저마다의 길을 가면서 한때는
눈물없는 땅, 슬픔없는 곳에 대한 꿈,
염두에 없던 것도 아니었지만
삶의 길은 눈물과 슬픔이 녹아들어
더 단단하고 강건한 길이 되어서
이제 여기까지 닿아 있네요.
아~아~하며 가슴을 뜯는 날선 구음때문에
꼭 대답을 해야 할 것만 같아서
노래를 듣고 또 듣고 들으면서 숙제처럼
민망하지만 되지도 않는 감상을 남깁니다
가수님은 이미 키작은 나무가 아닌
세상에 키 큰 나무로 우뚝 서서
그 아래 꽃도 하늘도 바람도 다 품고 있으니
위로가 필요한 이들, 그 그늘 아래 들고 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