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의 방

rosary 2022. 8. 7. 03:42

 

https://youtu.be/wOupzaBagYM

 

 

넌 파란 미소와 파란 눈동자
파란 입술과 파란 머릿결
내게 온통 넌 파란 바다 파란 바다
난 네 안에 빠져들어 잠들은 물고기

난 힘든 하루와 불안한 꿈과
이 외로움과 깊은 상념에
온통 빠져 든 회색 시간 회색 시간
내 가여운 영혼이 날으는 이 밤
잠시 동안이라도 누워 쉴 수 있는
네 안에 바다로
한 점 시간 속 깨어 핀 꽃처럼
행복하고 파
노래하고 파 난 노래하고 파
품 안에 널 안고 노래하고 파

 

rosary 2022.02.28 03:37
'노래하고파 난 노래하고파' 라고 노래하는
파란 바다에 빠져 든 한 물고기의 희망 선언이
잔잔함속에 큰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모든 이 품에 안고서
불안한 꿈과 외로움, 회색시간의 깊은 상념들을 풀어내는 노래
힘든 하루 잠시동안이라도 누워 쉴 수 있는 위로 같은 노래

그렇게도 소망하는, 노래를 오래 오래도록 노래하여
어느 누구라도 그의 파란 바다가 되어
그 품에 안겨 그의 노래로 행복해 하기를~
진정 노래를 노래하는 울가수님도 행복하기를~
그리하여
그토록 바라는 희망의 꽃 활짝 피워내길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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