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교안 발표

rosary 2009. 10. 29. 17:45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은 우리가 믿고있는 신앙 안에 가장 중요한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이신가?하는 내용으로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여러분들 여기 성당에 나오시기 전에도 예수님에 대해서는 많이들 들어서 다들 어느정도는 알고 계시죠? 그래요.역사적으로 실제 있었던 인물,4대 성인중의 한분으로 알고 계시는 분들은 많으실 겁니다.

그런데 오늘은 예수님이 어떤분이신지,그분의 이름과 칭호에 대해서 알아보고 또 그럼 그분은 우리에게 어떤 존재인가 알아보며 또 간단하게 그분의 생애에 대해서 이제 우리는 신앙의 눈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예수라는 이름은 '하느님께서 구원하신다'는 뜻의 히브리어 '여호수아'를 그리스어로 표기한 것으로 당시 이스라엘에는 흔히 쓰이던 이름이었다고 합니다  구약 성경안에도  모세의 후계자 여호수아가 시사해주는 바와 같이 나자렛 지역에 태어난 사람 '예수'라는 이름은 그분의 신원과 사명을 동시에 나타내 준다고 하겠습니다.

1.성경에 보면 주님 탄생예고때,루카 1,28-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또 루카 1,31-33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그분께서는 큰 인물이 되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아드님이라 불리실 것이다.

2.지극히 높으신 분의 아드님 즉 하느님의 아들이라는 내용이 들어있지요.바로 하느님의 이름,즉 현존이 예수라는 인격안에 들어있는 것입니다.인간을 극진히 사랑하시어,사람이 되신 당신 아들을 통해 모든이의 죄를 용서하시고자 하는 구원의지가 예수님의 이름 안에 들어있는 것이지요.

3.사도행전 (2,21)에 보면 요엘 예언서의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이는 모두 구원을 받으리라' 한 부분이 인용되어 있지요. 또 마태복음에서는 '두사람이나 세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곳에 함께 있겠다 하시며 마음을 모아 무엇이든 청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실것이다' 하셨습니다.이처럼 구약에서 참으로 힘들고 요원했던 구원이 신약에서 예수님의 이름을 통하여 결정적인 구원이 가능해졌다고 하겠습니다.

4.뿐만 아니라 예수님께서 내 이름으로 기도하라고 가르쳐 주신 것처럼 우리 그리스도인의 기도안에 예수님의 이름은 핵심으로 자라잡아 모든 사람들이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라는 말로 기도 할 수 있는 하느님과 인간의 유일한 중개자가 된 것입니다.

 

이제 예수님의 칭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예수님의 칭호는 우선 그리스도,하느님의 외아들,주님.사람의 아들,하느님의 어린양,말씀,주님의 종,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그중에서 우리는 오늘 그리스도,하느님의 외아들,주님 이 세가지 호칭에 대해 알아봅시다.

1그리스도

-메시아와 같은 의미 아라메아어 메시아와 히브리어 마시아에서 유래

기름부음 받은이 즉 축성된 사람 이라는 의미, 이를 그리스어에서 크리스토스 곧 그리스도 라고 번역

구약성경에 보면 하느님께서 세우신 임금,사제,예언자들은 도유하는 의식을 치렀지요.예수님을 그리스도라고 고백하는 것은 예수님이 하느님께서 세우신 임금,대사제,예언자라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이스라엘 백성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메시아가 바로 예수님이라는 말입니다.

마태 16,16베드로가 '스승님은 살아있는 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십니다'하고 처음으로 고백했지요.

②마르코복음10,46에 보면 예루살렘에 입성하시기 전에 들리신 예리코에서 바르티메오가 다윗의 자손 예수님,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하고 외칩니다.이처럼 당시 많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예수님을 메시아로 고백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③유다인의 왕-십자가의 명패(마르코 15,26)

십자가에 달린 명패에 '유다인의 왕 나자렛 사람 예수'(Iesus Nazarenus Rex Indaeorum) 라고 적혀 있음이 네 복음서에 기록되어 있다.

이 명패는 유다인의 메시아, 유다인의 그리스도라는 뜻이다. 예수 수난기에 보면 '자칭 유다인의 왕' 이라고 해야 한다는 대사제들의 항의에 빌라도가 '한번 썼으면 그만이다' 하고 저지하여 쓰여진 문구인데 정치적 선동가로 처형되신 예수님의 당시 상황을 엿볼 수 있다.

④그리스도,메시아-최고 의회앞에서(마르코 14,53-65)

대사제의 '그대가 과연 찬양을 받으실 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인가?'  하는 질문에 '그렇다' 하고 대답하신 예수님(마르 14,61), 십자가 죽음 앞에서 결정적 주제인 '메시아' 라는 대답을 하심은 당신의 사명을 인식하셨기 때문이다. 스스로 조롱받는 왕, 십자가 죽음을 당하는 메시아의 길을 걸어가신 것이다.

⑤그리스도,고통받는 메시아-필립비의 카이사리아(마르코 8,27-33)

필립비의 카이사리아에서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더냐?' 하신 예수님 질문에 베드로는 '선생님은 그리스도 이십니다' 라고 고백하는데 예수님께서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 하시며 고통받는 메시아를 예고하신다. 부활 이전에 이미 제자들 사이에서는 잠재된 메시아가 아닌 실제 메시아로 여겨지고 있었음을 짐작할 수 있는 사건이다.

 

2.하느님의 외아들

①구약 성경에서 하느님의 아들이라는 칭호는 천사, 선택된 백성, 이스라엘의 자녀와 그들의 왕들을 부르던 칭호로

하느님과 피조물 사이에 특별히 친밀한 관계를 이루는 자녀로 입양됨을 의미한다.

약속된 메시아, 왕을 하느님의 아들이라 부를 때 예수님이 인간보다 우월한 신적 존재라는 것을 뜻하는 것만은 아니고

하느님과 친밀한 관계를 지닌 사람을 의미하는 것이다.

②신약성경에서 베드로는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라는 고백을 하는데 이는 다른 의미이다.

예수님께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것을 너에게 알려주셨다'(마태16,17) 하신 것처럼 이 경우에는 하느님의 친아들로 초월적 신적 존재를 의미한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하느님의 아드님'이시다는 것은 사도 신앙의 중심을 이루었다.

③최고 의회에서 예수님 고발자들-"당신이 하느님의 아들이라는 말이오?"  할 때 "내가 그러하다고 너희가 말하고 있다" (루카22,70)

④아버지,아빠로 부르게 하심

예수님께서는 "내 아버지이시며 너희의 아버지" (요한20,17) 라고 구분하여,당신과 제자들의 하느님과의 관계에 차별성을 두어 말씀하셨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하느님을 '아빠' 라고 부를 수 있도록 이름을 가르쳐 주셨으며 새로운 양자 관계를 맺도록 해주셨다.

⑤부활 이후에는 영광을 받은 인성의  권능 안에서 하느님의 아들이심이 결정적으로 드러났다.

바오로 사도는  "죽은 이들 가운데 부할하시어 힘을 지니신 하느님의 아드님으로 확인되신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로마1,4) 며 고백하고 있다.

⑥요한 14,9-14에 필립보의 아버지를 뵙게 해달라는 말에 "나를 본 사람은 아버지를 뵌 것이다.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안에 계시다는 것을 너는 믿지 않느냐?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고 한 말을 믿어라, 믿지 못하겠거든 이 일들을 보아서라도 믿어라.' 하신 것을 볼 수 있다.

 

3)주님(kyrios)

모세에게 계시되었던 하느님의 이름 YHWH(야훼)는 감히 부를 수 조차 없어, 

유다인들은 예배때 아도나이로 읽었고, 그리스말 구약성경(70인역 성서)에서 주님(kyrios)으로 번역된 것이다. 

주님의 칭호는 이스라엘의 하느님이 지니신 신성까지 포함해 지칭한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느님의 다스림이 도래했다는 것을 뜻한다.

'주님' 이라는 말은 왕이며 우리의 주인님이신, 즉 절대 주권자이며 하느님을 칭하는 말이다.

신약성경에서 예수님을 주님으로 부른 것은, 예수님을 바로 하느님으로 고백하는 새로운 의미인 것이다.

예수님 자신도 공생활 중 행하신 당신의 모든 행위들은 하느님의 주권임을 말씀하셨다.

또한 예수님의 도움과 치유를 받고자 원하는 사람들의 존경과 신뢰의 호칭이 되었다.

십자가 죽음을 앞두고 성령의 작용으로 예수님의 하느님 신비를 인지하게 되었던 제자들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뵙고  주님이라고 고백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특히 토마스 사도는 "나의 주님,나의 하느님"(요한 20,28) 하며 부활하신 예수님께 흠숭의 자세를 보인다.

여기서 알 수 있듯이 초대 교회의 신앙 고백안에 들어있던 '주님'이라는 칭호는

"하느님과 같은 분" (필리2,6) 임을 드러낸다.

"예수 그리스도는 주님이시라고 모두 고백하며" (필리2,11) 

권능과 영예와 영광을 예수님께 드려야 함을 선포한 것이다.

특히 그리스도교 기도의 특징도 '주님' 이라는 칭호에서 나타난다.

전례에서도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하며 기도에 초대하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로 기도를 끝맺게 되었다.

 

예수의 존재

1.말씀이 사람이 되심- 인간 구원을 위해 하늘에서 내려오신분으로 하느님의 아들이 되신 분이다.

사람이 되신 이유는 1.하느님과 인간을 화해시켜 구원하시고자 사람이 되신 분

                           2.우리에게 하느님 사랑을 깨닫게 하시려고 사람이 되신 분(요한 3,16 하느님께서는 세상

                              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다.)

                           3.우리에게 거룩함의 모범이 되시려고 사람이 되신 분(요한15,12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마태11,29-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하시며 당신의

                             모범을 따라 서로 자기 자신을  내어주며 살라 당부하시었다.)

                           4.우리를 하느님 본성에 참여시키시기 위해 사람이 되어 오신분으로 인간을 하느님의 친

                              교속에 하느님의 자녀가 되어 우리고 그 신성에 참여시키신 것이다.

이처럼 하느님의 아들이 인간의 구원을 완성하시고자 인간 본성을 취하신 강생은 그리스도 신앙의 핵심으로이같은 하느님의 자기 낮춤과 자기 비움으로 겸손의 표양을 보인 것이다.

 

2.참 하느님이시며 참 사람이신 예수

예수님은 하느님과 인간사이의 유일한 중개자 이신 분으로 우리와 똑같은 지성과 의지의 활등을 지닌 인간 영혼과 인간 육체를 가지신 분이다.그러나 그 인성한에 행하시는 모든 것은 삼위의 한 분으로 존재하고 행하시는 것이다.따라서 그리스도께서는 육체 안에서나 영혼 안에서 삼위의 신적 삶을 인간적으로 드러내시는 분이시다.그리스도의 인간적 의지는 보이지 않는 하느님을 보이는 하느님으로 드러내주신 것인데, 우리보다 더 우리를 더 사랑하시는 아버지의 끊임없는 사랑을 보여주신 사랑의 탁월한 표지이자 상징인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전체가 신비로 이루어진 것)

1.탄생과 유년시절

루가 2.1-52. 마태 2,1-23 강생의 신비

성령으로 인하여 동정마리아께 잉태되어 나시고-가브리엘 천사의 탄생 예고로 충만한 때가 시작되었고,

인간 마리아의 협력과 동의 응답을 통해 성령과 성자의 파견이 연관되어 구약의 약속과 준비의 성취가 이루어졌다.

이사야 7,14 보아라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2.어린시절의 신비와 나자렛 생활의 신비

예수님께서도 할례받으심-아브라함의 후손,계약의 백성의 일원이 되는 표시로 그리스도의 할례는

이스라엘 예배에 참여할 자격을 얻는 표시로 세례의 예형을 보여주신것,

또 주님 공현은 예수님께서 이스라엘의 메시아,하느님의 아들,세상의 구원자임을 드러내는 신비

예수님을 성전에 바칠 때 시메온의 고백과 헤로데왕의 학살을 피해 이집트로 피난 했다 돌아오신 모습들은

구원을 주실 십자가 봉헌을 미리 예고해 주신 것이다.

아울러 나자렛에서의 어릴 적 모습은 부모에의 순종의 모습을 보여주며

하느님께 대한 완전한 순종에서 아담의 불순종으로 야기된 파괴를 복구하는 신비의 모습이다.

 

2.예수님의 공생활

 1 예수님 세례사건(루카 4,1-13)-세례자 요한이 베푸는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의 세례를 받았다.

죄없으신 예수님이 세례받으심은  1,인간의 죄를 당신 몸으로 받아들여 당신 자신을 죄인으로 몸소 여기심

                                                모든 인간 조건을 그대로 따르신 사건,당신의 공적 사명의 출발점이 됨

이는 하느님의 어린양으로 죄를 없애기 위함,아버지 뜻에 순명 죽음의 세례를 받아들이심,

하느님과 인간의 소통 가능케 아여 관계를 회복시키신 새로운 창조

2.파스카의 신비

광야의 유혹(루카 4,1-13)을 이겨내시고 하느님 나라의 선포하심(마르1,15)

유다인들의 이해한 안식일법,단식규정,정결례법 등에 정면으로 도전하시고 모세의 법 대신 진정한 하느님의 뜻을 세우시려 노력하심.

인본주의에 입각 법률의 목적이 인간과 사회생활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어야 함을 강조,하느님 사랑과 이웃사랑의 이중계명을 주신 것임

또 비유로 가르치시고 하느님 나라의 표징을 드러내면서 가난하고 미소한 자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죄인들을 하느님 나라의 식탁에 초대하심.

동방에서의 공동식사 의미는 평화와 형제애와 용서를 보증한다는 것,

또 유다인들의 식탁공동체는 하느님 앞에서 누리는 특별한 공동체를 의미하는 것 인데 예수님은 그 죄인들과 공동식사를 즐겨하심.(죄인들과의 교제)

이처럼 낡은 질서에 정면 도전 하시며 모든 이를 사랑하신 새롭고 역동성 있는 예수님의 권위는 당신 우다인들에게 두려움으로 다가옴,

이렇게 진정한 사랑을 부르짖다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십자가에서 수난하시고 부활하신 이 파스카 신비는 자기 비움의 절정이며 사랑의 완성인 것이다.

 

실천적 결론

인간 원형이신 그리스도 추종의 길은 무엇인가? 

예수님께서는 인간에게 당신의 말씀을 받아들요 하느님께 응답하는 삶을 살도록 부르신다.

하느님께서 친히 나를 찾아 오신 이 초대에 우리는 무엇보다 그리스도에 대해 알고 그분의 가르침과 삶을 실제로 우리 삶에서 살아내야 하는 것이다.마태 16,24-27에 보면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하셨다.

십자가라 함은 죽지 못해 지는 것이 아니라 기꺼이 지는 것이어야 참 십자가라 한다.또 그분을 추종하는 삶을 살아내려면 우선 겸손한 자세를 보여야 한다.

겸손이라는 말은 '훌리따스'라고 하는데 그 어원은 인간을 뜻하는 훔에서 왔다고 한다.바로 흙으로 만든 인간 존재는 겸손한 존재라는 것이다.

하느님의 아들이 사람으로 오시어 십자가위에서 돌아가신 그 자기 비움과 겸손의 극치는 바로 우리를 지극히 사랑하심에서 연유한 것이다.

따라서 우리도 그분을 추종하는데 우리의 모든 것을 장애물로 여기고 말씀대로 살아가며 그분을 닮은 사랑의 삶을 살아내는 것이라고 하겠다.

스스로의 완덕을 위해 사회와 격리되어 수행하고 생활하는 것이 아니라 겸손을 전제로 하여 약자를 위한 저항과 함께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함께 펼쳐 삶을 살아내야 하는 것이다.

 

영성적 성찰

나에게 예수는 누구이신가?-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예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너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하고 물으시면 어떻게 대답하겠는가?

사도들은 자신들의 체험으로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했다는 것을 앞서 말했다.

나도 체험으로 예수님을 저의 주님이며 구원자로 확신하기에 오늘 이런 자리에 서게 되었다.

자랑하려면 그리스도 안에서 자랑하여라 한 말씀처럼 제 이야기를 간단히 하겠다,돌아보면 저도 한순간 한순간이 모두 은총의 순간이었다.

세례를 받고 예수님을 그저 보호자요 방패로 생각하며 주일과 레지오 회합에 빠지지 않음을 자랑으로 여기고

갖가지 취미 생활과 사회안에서 즐거움을 찾으며 살았다.

저를 사랑하신 하느님께서는 제게 어떤 사건을 통해 당신에 대한 새로운 깨달음을 주시어 이제 온전히 살아계신 저의 주님으로 고백할 수 있게 하셨다.

한낱 죄인인 저를 하느님의 자녀로서 그 신성에 참여하게 해 주신 이 놀라운 은총에 감사 드리며 오늘도 내일도 기쁘게 복음을 살아낼 것이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깨달음을 주신 주님  (0) 2009.12.01
그리스도의 부활(교리 교육 과제)  (0) 2009.11.30
전례신학 과제  (0) 2009.09.15
갱년의 나날들  (0) 2009.08.27
예수는 누구이신가?(교리교육 과제)  (0) 2009.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