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feeland
꽃잎 같은 사랑아 먼저가라
못다 핀 꽃망울들 위로 내리는 비가 서러워
남은 우리 슬픔이 슬픔이 비되어 내리네.
함께 있어 주지 못해 미안해
우린 다른 시간을 살고 있는 사이 됐지만
너의 숨결 느낄 수 있어 별되어 내리네.
오늘은 유난히 보고 싶어
되뇌어 부르다 잠이 들고 말았지
하지만 걱정마 괜찮아 울지 않을 거야
울지 않을 거야
rosary 2022.02.14 04:18
노란 리본 가슴에 달고 개나리 피던 봄날을 몇해 살았지요.
팽목항에 가서 깃발처럼 색색의 헌사를 붙여가며
눈물의 미사와 몇차례의 연도로 죄를 면피하던 그때 그 시절~
바다위 기울어진 배 안에 있던 아이들의 숨차오르던 공포와 절망을
잊지말자 기억하자 했던 우리 어른들의 애달픈 사랑의 딱지
세월의 빛에 바래고 바래서 이제는 건드려도 아픔조차 기미가 없는데
이 노래가 하도 곱고 고와서 새삼 눈물 솟아나고 부끄러워집니다.
분노만 키우고 외치던 그때 그날들 돌아보며 낯 붉어집니다.
그날의 우리 아이들에 대한 위로와 사랑을 오래 오래 전해줄
따뜻한 이 노래가 감사해서 또 부끄런 눈물 훔칩니다~ㅠㅠ
바다위 기울어진 배 안에 있던 아이들의 숨차오르던 공포와 절망을
잊지말자 기억하자 했던 우리 어른들의 애달픈 사랑의 딱지
세월의 빛에 바래고 바래서 이제는 건드려도 아픔조차 기미가 없는데
이 노래가 하도 곱고 고와서 새삼 눈물 솟아나고 부끄러워집니다.
분노만 키우고 외치던 그때 그날들 돌아보며 낯 붉어집니다.
그날의 우리 아이들에 대한 위로와 사랑을 오래 오래 전해줄
따뜻한 이 노래가 감사해서 또 부끄런 눈물 훔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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