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의 방

제 여인의 이름은 ㅡ지니

rosary 2022. 4. 6. 21:53

 

             수줍은 소년의 연인 지니를 찾아서~~

 

오늘도 그는 수줍음 속에 노래를 한다.

그 수줍음이 참 좋다.

약간은 어색한 몸짓으로 춤이라고 말하지 못하는

그의 수줍음이 더 좋다.

그 수줍음에 내 얼굴이 발갛게 물들고

그의 수줍음이 내 맘을 설레게 한다.

그는 수줍음의 달인으로서

나조차 그 수줍음속으로 끌어가고 있다~

 

그러나 그의 수줍음 속에는 강한 힘이 있기에

나도 힘을 받으며 그의 노래를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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