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필로.. 작곡때 초본입니다정감가죠?
필요하신분들 참고하셔요~

출처-feeland
바람이 불어 텅 빈 이 마음에 그대도 나처럼 외로운지
내 몸 어느 한구석 시작된 바람 시절을 지나 불어가네
학교 앞 버스정류장을 지날 때면 보이던 그녀가
지금은 어디서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아이는 몇 인지
그 시절 때 묻은 책 한 권에 인생을 말하고 철학을 논하고
사랑과 정의와 고독과 외로운 술 한잔에 취해버리던
그때 우리 안에 불어오던 그 바람은
이젠 어디에 어디에 어디에 어디에
rosary 2022.03.22 04:03
그때 그 바람은 이제 어디에, 어디에 하고 노래해주니
그때 그 바람 다시 일어 떠돌다
수수히 가슴속으로 파고 들어옵니다.
그때의 외롭고 불투명하던 꿈이,
때묻은 책갈피마다 꽂혀있던 거창한 인생의 고민들이
학교 앞 푸른 버스에 실려서 아침햇살 쏜살같이 밀어내고
여기 오늘을 맺어서 사소하고 누추한 일상을 살아가는데
훈장같은 아이들, 새 바람을 일으키며
저기 저 빛나는 반짝임으로 다가와 눈부셔 눈물 번지는데
한점 바람은 수고 많았다고
격려의 손짓으로 머리 쓸어주며 달아납니다~^^
그때 그 바람 다시 일어 떠돌다
수수히 가슴속으로 파고 들어옵니다.
그때의 외롭고 불투명하던 꿈이,
때묻은 책갈피마다 꽂혀있던 거창한 인생의 고민들이
학교 앞 푸른 버스에 실려서 아침햇살 쏜살같이 밀어내고
여기 오늘을 맺어서 사소하고 누추한 일상을 살아가는데
훈장같은 아이들, 새 바람을 일으키며
저기 저 빛나는 반짝임으로 다가와 눈부셔 눈물 번지는데
한점 바람은 수고 많았다고
격려의 손짓으로 머리 쓸어주며 달아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