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티스토리를 시작하며

rosary 2022. 9. 29. 19:37

오래된 정든 집을 떠나서 

새 집에 들어와 어딘지 낯설고 어색한 기운이 감돌지만

그리해도 손때 묻은 가구들 마냥 고스란히 옮겨진 글들을 보니

한편으로 안도의 눈길로 이곳 저곳 들여다 보게 된다,

 

사람의 맘은 너무도 쉽게 변하는가 하지만

또 너무 지난 것들에 고정되어서 새로운 것을 쉬 받아들이려 하지 않게 된다.

그래서 나도 그 변덕과 고집에서 자유롭지가 못하다.

하여 새로운 낯선 이름의 티스토리를 소리내어 입에 올려보며 

어찌하든 내 새로운 날들을 여기에 기록해보려 한다.

 

Hi,  Ti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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