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래된 정든 집을 떠나서
새 집에 들어와 어딘지 낯설고 어색한 기운이 감돌지만
그리해도 손때 묻은 가구들 마냥 고스란히 옮겨진 글들을 보니
한편으로 안도의 눈길로 이곳 저곳 들여다 보게 된다,
사람의 맘은 너무도 쉽게 변하는가 하지만
또 너무 지난 것들에 고정되어서 새로운 것을 쉬 받아들이려 하지 않게 된다.
그래서 나도 그 변덕과 고집에서 자유롭지가 못하다.
하여 새로운 낯선 이름의 티스토리를 소리내어 입에 올려보며
어찌하든 내 새로운 날들을 여기에 기록해보려 한다.
Hi, Ti story~!!!